▲ 쌀문화 체험행사가 19일 논산시 성동면 원남리 G플러스 생산단지에서 도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사진은 체험행사의 일환으로 참석자들이 벼훑기 체험을 하는 장면)▶관련기사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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