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남편과 함께 경기도로 향하는 무궁화호 열차를 기다리고 있던 중 사라졌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씨의 남편은 경찰에서 “화장실에 다녀오니 대기실에 안에 아내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A 씨가 역을 출발하는 KTX 열차의 출입문을 잡고 따라가는 모습이 찍힌 CC(폐쇄회로)TV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예린 기자 floye@cctoday.co.kr
A 씨는 남편과 함께 경기도로 향하는 무궁화호 열차를 기다리고 있던 중 사라졌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씨의 남편은 경찰에서 “화장실에 다녀오니 대기실에 안에 아내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A 씨가 역을 출발하는 KTX 열차의 출입문을 잡고 따라가는 모습이 찍힌 CC(폐쇄회로)TV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예린 기자 floy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