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보건소는 오는 24일까지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0월 1일부터 3일간 열리는 계룡축제에 대비, 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친절하고 깨끗한 시 이미지를 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영업장 및 화장실 등 위생상태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종사자 개인위생 보건교육, 요금 인상 담합행위 등이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