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리틀야구연맹은 통합 청주시·청주시 청원구·청주시 서원구 리틀야구단이 창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리틀야구단은 기존 6개에서 9개로 늘어난다.

3개 리틀야구단 창단식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충북학생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손근선 기자 kk55s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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