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현아의 '누드사진' 이 sns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알고보니 누군가가 합성 조작된 사진을 루머와 함께 허위로 유포한 것으로 밝혀졌다.

4일부터 빠르게 확산된 이사진은 모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사이로 '인기 그룹의 핸드폰에서 유출된 사진'이라는 내용으로 빠르게 확산된 상태다.

이에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티스트와 관련해 고의적인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를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말해 법적조치를 가할 것으로 예산된다.

한편 누리꾼들은 "현아 합성사진? 충격", "제발 악성 루머좀 퍼뜨리지 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준식 기자 silv0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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