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레나 제공
‘야구 여신’ 최희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3일 공개된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화보에서 최희는 그동안의 단아한 분위기를 탈피 과감한 의상과 포즈로 섹시미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최희는 “아직 섹시한 콘셉트는 어색하지만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색해 보여도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최희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프리랜서 전향이유,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았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레나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형준 기자 ah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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