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세계적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첫 내한 공연을 위해 입국했다.

내한공연 관계자 측은 “브루노 마스는 어제(6일) 입국해 갈비를 먹는 등 간단히 한국음식을 즐겼다”며 “프로모션 등의 일정은 없고 공연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며, 공연 타이틀은 ‘아우디 라이브 2014 브루노마스 내한공연’이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2시간도 못돼 전석 매진되며 그의 인기를 입증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루노마스 내한공연 기대된다” “브루노마스 역시 인기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형준 기자 ahn@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