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새마을회 회원들이 보강천 일원에서 대청소를 하고있다. 증평군 제공

증평군새마을회는 남·여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참가해 시내 도로주변 및 보강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새봄맞이 대청결 활동을 7일 실시했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대청소는 회원들과 함께 아름답고 깨끗한 증평군을 만들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 정기적으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쳘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김진식 기자 jsk12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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