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트위터 캡쳐
신곡 'Mr. chu'의 음원 공개를 앞둔 그룹 '에이핑크'가 트위터를 통해 연습실 모습을 공개했다.

에이핑크의 소속사는 3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연습실 사진을 공개하고 '이제 내일이면, 몇시간이면 Mr. chu! 공개!음원공개!' '그래서 울 핑순이들은 연습중이지롱, 좀만기다려요 우리 판다들'이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사진에서 에이핑크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평범한 여대생 같은 매력을 뽐내며 신곡 'Mr. chu'의 안무를 기대하게 했다. 이 트윗은 31일 현재 1585명이 리트윗을 하며 에이핑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에이핑크는 31일 미니앨범 4집 '핑크 블러썸(pink bloosm)'을 공개하며 인기몰이를 예고했다.

한편 에이핑크의 연습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영낙없는 여대생 같네' '수수한 모습이 더욱 매력적인 에이핑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정호 기자 hjh@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