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의 소속사는 3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연습실 사진을 공개하고 '이제 내일이면, 몇시간이면 Mr. chu! 공개!음원공개!' '그래서 울 핑순이들은 연습중이지롱, 좀만기다려요 우리 판다들'이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사진에서 에이핑크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평범한 여대생 같은 매력을 뽐내며 신곡 'Mr. chu'의 안무를 기대하게 했다. 이 트윗은 31일 현재 1585명이 리트윗을 하며 에이핑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에이핑크는 31일 미니앨범 4집 '핑크 블러썸(pink bloosm)'을 공개하며 인기몰이를 예고했다.
한편 에이핑크의 연습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영낙없는 여대생 같네' '수수한 모습이 더욱 매력적인 에이핑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정호 기자 hjh@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