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미디어 당진’ 개발

▲ 미디어 당진 애플리케이션을 작동해 보고 있는 장면. 당진시 제공

당진시가 유비쿼터스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시정소식을 받아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미디어 당진'을 개발했다.

미디어 당진 애플리케이션은 △사진뉴스 △영상뉴스 △알림마당 △이모저모 등 5개 메뉴로 구성됐으며, 사진과 동영상으로 생동감있게 구성된 시정소식과 주요행사, 축제, 생활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당진시 계정의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계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춰 시민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회원가입 등 복잡한 절차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기반)나 애플 앱스토어(IOS기반)에서 미디어 당진을 검색해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당진=천기영 기자 chun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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