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미활용 자투리 공간이 민원인과 직원들의 휴식·회의공간으로 변신했다.

휴게공간은 카페풍의 화사한 실내 인테리어에 안락한 의자와 테이블 등이 비치됐다.

휴게실의 위치는 신관 1층 민원실 앞, 2층 법무통계담당관실 앞, 신관과 동관의 4층 연결통로다.

이용민 기자 lymp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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