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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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인 농업인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박성구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장<사진>의 포부다.
2일 부여지사장으로 취임한 박성구 지사장은 지난 1978년 옛 청양농지개량조합에 입사해 청양지사 농지은행팀장, 본사 계약팀장, 대호환경사업소장, 옥천영동지사장을 역임한 현장 전문가다. 가족은 부인 고순희씨와 2남.
부여=유광진 기자 k7pe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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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인 농업인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박성구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장<사진>의 포부다.
2일 부여지사장으로 취임한 박성구 지사장은 지난 1978년 옛 청양농지개량조합에 입사해 청양지사 농지은행팀장, 본사 계약팀장, 대호환경사업소장, 옥천영동지사장을 역임한 현장 전문가다. 가족은 부인 고순희씨와 2남.
부여=유광진 기자 k7pe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