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공무원 20여 명이 지방자치 벤치마킹을 위해 유성구를 찾은 20일 건강100세 버스에서 건강 검진을 받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베트남교통부와 내무국, 종교국과 언론사 관계자들로 구성돼 유성의 구정에 대해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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