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7월 통합청주시 출범을 앞두고 청원군이 30일 주요 민간사회단체 대표자를 초청해 청원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장단협의회장, 새마을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11개 단체 회장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청주시 출범에 따른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 설명을 들은 뒤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원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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