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구는 27일 오전 10시30분 온천 문화의 거리에서 직능단체를 비롯 주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한 유성건설'을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단체별로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청결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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