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옥천읍 서정리 마을회관 앞에서 벼를 말리고 있는 농촌 할머니들이 아침 햇빛에 벼를 내 놓고 열심히 고무래질을 하고 있다. 할머니들은 이틀전 서정리 2314㎡ 논에서 벼를 수확했다. 사진 왼쪽부터 임영분(75·옥천읍 서정리), 김순금(81·서정리) 할머니. 옥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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