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살신성인 한 조헌 선생과 영규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0~12일 표충사 및 관성회관에서 개최된 '제38회 중봉충렬제'가 성료됐다. 옥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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