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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고 자율동아리 '반크(VANK)'와 역사동아리 '뿌리와 샘' 학생 20여명은 25일 오전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종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수요 집회에 참석하고, 한·미·일 정상에게 공개편지를 보냈다.

학생들은 이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시위를 지지하고 피켓과 유인물 제작, 자유발언 등을 통해 일부 일본 정치인들의 태도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일본의 과거사 반성과 사과를 요구했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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