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대전역에서 시민들이 대구역 KTX탈선 사고로 운행이 지연된 경부선 상하행선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경부선 열차는 양방향 운행을 재개했지만 사고지역 서행으로 지연이 계속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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