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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동차부분정비업소 금산지회 환경 활동 충청남도자동차부분정비업소 금산지회(회장 김상선)는 맑은 물, 깨끗한 공기를 자랑하는 금산을 더욱 더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푸른 환경 우리 손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했다.회원업소 및 가족을 동반한 60여명은 지난 18일 단합대회에 앞서 금산천에서 17일 집중호우로 인해 상류에서 떠내려 온 폐비닐, 빈 농약병 등 쓰레기 약 2톤가량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가꾸기를 실시해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았다.김상선 회장은 "청정 금산에서 사는 주민들이 주변의 환경을 유지 발전시키는 것은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혁수 기자 kdkd6767@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대체불가 취재수첩] 대전하나 VS 김천상무, 1년 6개월만에 맞대결 성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식물생명공학자 꿈꾸는 소은이 “뒤바뀐 생태계서 잘 자라는 식물 연구 하고파”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백화점세이 폐점·떠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죽어가는 원도심 상권 더이상의 비극은… 충남 당뇨학생 지원 확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청남도자동차부분정비업소 금산지회(회장 김상선)는 맑은 물, 깨끗한 공기를 자랑하는 금산을 더욱 더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푸른 환경 우리 손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했다.회원업소 및 가족을 동반한 60여명은 지난 18일 단합대회에 앞서 금산천에서 17일 집중호우로 인해 상류에서 떠내려 온 폐비닐, 빈 농약병 등 쓰레기 약 2톤가량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가꾸기를 실시해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았다.김상선 회장은 "청정 금산에서 사는 주민들이 주변의 환경을 유지 발전시키는 것은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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