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가 충남지방경찰청 7월중 민생침해 경제사범 등 검거실적 평가결과, 도내 1위를 차지했다. 또 전자금융법 수배자 등 수배자 검거에 공을 인정받아 유범식 경사가 지방청장 표창과 함께 1일의 포상휴가를 받았다.

세종서는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기소중지자 집중 검거기간 중, 신속한 검거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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