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는 최근 행복도시 한솔동사무소에서 박종민 서장을 비롯해 지역 인사,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안심·신뢰·협력 치안을 확립하는 등 치안 수요를 섬기는 눈높이 치안을 구현하기위해 마련됐다는 게 세종서 관계자의 설명이다. 세종서는 오는 9일까지 읍·면·동 단위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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