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열린 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 준공식에서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과 참석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첫 지방분관인 국립세종도서관은 총 978억원이 투입돼 2만9817㎡의 터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어린이도서관, 일반도서관, 교육지원시설, 600만권을 보관할 서고 등을 갖추고 있다. 개관은 책 반입과 시운전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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