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 용화초등학교 학생들이 기초과학 탐구수업을 받고있다. 용화초 제공

영동 용화초등학교가 주간 돌봄교실에서 매주 1회 기초과학 탐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농산어촌 여성 경제 인력 활용 및 어린이 보육기능 확대를 위해 설치된 용화초 주간 돌봄교실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15명의 어린이들이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다. 방과 후 과제 지도에 덧붙여 다양한 교육활동을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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