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1일 열린 2013년 세계부부의 날 기념식에서 아산시 복기왕 시장 부부가 아산시를 대표해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매년 5월 부부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취약가족의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상담, 열린 부부교실 등 건강가정 육성과 부부문화운동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산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