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 밀집 유동인구 풍부

㈜성미개발(대표이사 최용선)이 최근 임대분양하기 시작한 당진군 원당택지개발지구 내 '터미널 프라자'<투시도>가 서울, 인천 등 수도권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권리금 없이 황금상권에 점포를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수익성, 투자성, 안정성 등 성공 투자의 기회가 되고 있다.

또 한보철강 정상 가동, 고대·부곡공단, 석문공단, 6개 농공단지 내 철강 및 자동차 관련 업체가 속속 입주하고 있으며 향후 20만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원당지구는 당진시 승격을 앞둔 최초의 계획도시로 지난해 당진 공용버스터미널이 이전했으며, 주변에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중심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입주한 주공 임대아파트 1050세대를 비롯, 성황리에 분양돼 현재 한창 건설 중인 코오롱 하늘채, 부경 파크빌, 대우 이안, 주공아파트 등 3400여 세대의 아파트가 밀집돼 황금상권을 형성해 가고 있다.

또 터미널 프라자는 당진 공용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한데다 3면이 코너 도로에 접해 서해안고속도로를 비롯한 서울, 인천, 평택 등 수도권 진입의 최적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대지 220평, 지하 1층, 지상 8층의 연면적 1500평 건물로 상가 토지값이 평당 1200만원인 반면 임대분양가가 저렴해 중부권 최고의 투자가치를 자랑한다.

1층은 20∼50평 단위로, 2∼8층은 50∼190평 단위로 한창 분양 중이며, 권장 업종도 ▲1층 판매시설(쇼핑, 메이커) ▲2층 전문 식당가 ▲3∼5층 클리닉·메디컬 센터, 게임존 등 ▲6층 사무·학원가 ▲7층 스포츠센터 ▲8층 스카이라운지, 웨딩홀 등 다양하다.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며 마감공사 중이며, 오는 8월 중순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임대분양 문의 041-355-0418
?/기획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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