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농업인 내달 10일까지 신청 받아
새로운 영농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지역특화작목 육성으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절화 영상처리 선별 시범사업'과 '병버섯 배지(培地) 분양센터 시범사업' 등 2가지로 각각 3000만원,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청자격은 논산지역에 거주하며 해당 작목을 자영하고 있는 농업인 및 단체로 절화류(장미·국화) 공동 선별로 수출이 가능한 농업인 단체와 병버섯 재배농가로 병버섯 종균을 배양해 연중 생산이 가능한 농업인을 우대한다. 문의 041-733-0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