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부터 충북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2200원에서 2800원으로 600원 인상되는 가운데 14일 청주시 상당구 정하동에서 택시미터기 업체 직원들이 요금조정 작업을 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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