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도심 거리곳곳마다 게시된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불법 현수막 삼진아웃제'를 도입했지만 근절되지 않으면서 탁상행정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12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거리에 광고현수막들이 어지럽게 걸려있다.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