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원군이 충북도내에서 최초로 종이없는 회의를 시작한 4일 간부확대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이 태블릿PC를 이용해 회의를 하고 있다. 군은 이 시스템이 정착되면 연간 60박스(A4용지 기준)의 종이와 토너 구입비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은 이 회의 시스템에 대한 반응이 좋으면 읍·면장 회의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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