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의 첫번째 휴일이자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둔 3일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청주목련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이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를 하고 있다.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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