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안면읍장 김정규(61) 씨가 지난 28일 퇴임식을 갖고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쳤다. 김정균 씨는 지난 1976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태안군 관광기획담당, 세입담당, 예산담당을 거쳐 고남면장, 근흥면장, 안면읍장을 끝으로 36년 동안 군정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왔다. 태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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