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청주예술의전당 광장에서 열린 ‘청주 브랜드법인택시(청주시민콜)’ 발대식에 참석한 운전기사들이 택시산업발전과 최상의 교통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브랜드택시는 모두 680대가 운영되며 이 중 66대는 여성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을 위한 분홍택시로 운영된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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