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가 18일 청주 성안길에서 일본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열고 시민들에게 서명을 받고 있다. 이 서명운동은 전국 5만 명을 목표로 진해되며 UN총회 참가국 대표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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