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소속 일본 여성들이 지난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충북출신 독립운동가 5명의 동상이 세워진 청주 우암산 3·1공원에서 일본 위안부 문제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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