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롯데쇼핑몰이 지난 9일 정식 오픈에 들어가면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한꺼번에 몰린 차량들로 일대 도로가 마비되면서 11일 매장 앞 도로가 마치 주차장을 연상케 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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