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아메이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11회 초, 양키스의 닉 스위셔가 상대팀 J.J.하디가 친 파울볼을 잡기 위해 쫓아갔지만 관중들이 먼저 공을 낚아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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