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생명 중부지역본부 임직원들이 13일 대전천 일원에서 하천정비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한생명 중부지역본부 제공

대한생명 중부지역본부는 한화생명으로의 사명변경을 기념해 13일 전국 릴레이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대전천 일원에서 하천정비를 실시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70여명의 대한생명 직원들은 하상도로와 태풍탓에 많은 쓰레기가 쌓인 대전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가졌다.

전홍표 기자 dream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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