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아산시 송악면 강당골 계곡에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다. 광덕산 계곡인 강당골은 물이 맑고 계곡을 둘러싼 울창한 고목이 숲을 이루고 있어 심산유곡의 정취를 맛볼 수 있고 특히 계곡이 암반으로 되어 있어 물과 숲과 돌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아산=정재호 기자 jjh342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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