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바다와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대전 중구 복수동 유등천변에서 열린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구민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현장체험 행사에서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