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오늘부터 40명 대상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산업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의 지원 아래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논산시 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중소상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키 위한 중소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역 중소상인 및 예비 창업자 4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건양대 황복주, 안상윤 교수 등 5명의 교수가 참여해 고객 요구사항의 처리방법 등의 사례 분석을 통해 매출 증대 방안와 고객 감동의 서비스 전략에 대해 집중 교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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