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총선에 출마하는 새누리당(정우택·윤경식·김준환)과 민주통합당(오제세·노영민·홍재형) 후보들이 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기독교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장을 찾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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