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 중부지역 본부는 최근 지역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유성구 갑천변 일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신한카드 중부지역본부 제공

신한카드 중부지역 본부는 최근 지역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유성구 갑천변 일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카드 충청권 지역 직원 120명이 참석했으며 조를 편성, 쓰레기 줍기 등을 실시했다. 김희상 본부장은 "충청권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봉사활동을 하게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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