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경기침체의 여파로 신용불량자가 400만명을 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가 배드뱅크제도 등 구제책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신용회복위원회에 구제 신청자들이 북적이고 있다.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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