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혜진은 "하노이에서 4시간을 달려 하이퐁 도착~하이퐁에서 만난 너~무 이쁜 아이 *^^* 아이구~~ 애교도 만점~~~!!!" 이란 글과 함께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의 여자아이는 눈이 크고 코가 오뚝하여 이목구비가 뚜렷한 한혜진과 닮아 보이기도 하였다.
이 밖에도 한혜진은 베트남 커피숍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한혜진은 아이를 안고 찍은 사진과 달리 선글라스를 끼고 분위기를 한껏 내며 카메라가 아닌?다른 곳을 응시하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여신 같다." "어딜 가든 빛나는 미모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혜진은 SBS '힐링캠프- 좋지 아니한가'에서 안방 여주인 역할을 톡톡히 하며 숨겨왔던 예능감을 펼치고 있다.
이아름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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