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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는 14일 KIA 타이거즈와의 대전 홈경기에 대전시 동부교육지원청 산하 교육복지학교 학생 및 학부모 600명을 초청했다.

이날 초청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하고 청소년에게 건전한 여가선용과 스포츠맨십 체험의 기회를 프로야구를 통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이글스는 연고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야구장 초청행사를 연중 상시 실시하고 있으며 사회복지기관 및 관계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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