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3309㎿
이처럼 연이어 최대수요전력이 경신되면서 KEPCO는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KEPCO 관계자는 "전력 예비율이 7%대까지 떨어져 도민 여러분의 전력낭비를 줄여야 한다"며 "에어컨 등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기기의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김규철 기자 qc2580@cctoday.co.kr
이처럼 연이어 최대수요전력이 경신되면서 KEPCO는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KEPCO 관계자는 "전력 예비율이 7%대까지 떨어져 도민 여러분의 전력낭비를 줄여야 한다"며 "에어컨 등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기기의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김규철 기자 qc258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