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김영회)는 4일 지난달부터 벌여온 '희망드림 하우스' 집수리봉사를 마무리했다. 건설공제조합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희망드림 하우스' 봉사는 충주의 독거노인가정 1세대와 음성의 조손가정 1세대를 선정, 2주 동안 도배, 장판 교체 및 부엌 수리, 보일러 시공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김규철 기자 qc2580@cctoday.co.kr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김영회)는 4일 지난달부터 벌여온 '희망드림 하우스' 집수리봉사를 마무리했다. 건설공제조합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희망드림 하우스' 봉사는 충주의 독거노인가정 1세대와 음성의 조손가정 1세대를 선정, 2주 동안 도배, 장판 교체 및 부엌 수리, 보일러 시공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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