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아유미 트위터

아유미가 재일교포 축구선수 이충성과 결별한 사실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지난 25일 "지금도 이충성이랑 사귀고 있어요?"라는 트위터리안의 질문에 "안 사귀어요. 지금은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결별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아유미는 트위터를 통해 근황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는 "오늘의 의상이에요. 모두 만나서 기뻐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자신의 전신 모습이 담긴 사진과 일본 가수 아란(Alan)과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8년 재일교포 4세 축구선수 이충성과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0년 3월 일본 언론에 의해 알려졌다.?

이민석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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