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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트로스(Albatross)라는 새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이 그리고 멀리 나는 새다. 알바트로스의 날갯짓이 아름다운 것은 알에서 깨어나자마자 목숨을 걸고 비행법을 익히기 때문이다. 기러기때가 이동할때 모두 소리를 내는 것은 서로 힘을 복돋워주기 위한 격려다. 이 작지만 큰 울림 이 되는 새들의 날갯짓을 보며 그 저력과 배려를 배운다. 충청투데이가 창간 21주년을 맞았다. 부침과 격정속에서도 쉼 없이 달려온 충청인들의 아름다운 비행에 동력이 되고자 했던 충청투데이는 앞으로도 저 활공의 날개처럼 드높은 미래를 독자여러분과 함께 열어갈 것이다. 21년간 충청투데이와 함께 해온 독자 안승용 씨가 대전도심 상공을 새처럼 훨훨 나는 날갯짓에서 꿈과 희망을 기대해 본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국회선 학생인권법 제정하는데… ‘폐지’ 충남인권조례 어떻게 되나 드디어 성사된 영수회담… 이재명 작심발언에 尹대통령 경청 파업 위기 넘겼지만… 갈림길 선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덕과학문화센터 위해 문중 땅 넘겼는데 아파트가 웬 말” 충청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감축 동참… 사립대 막판 고심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 알바생엔 언감생심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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